김준현이 '다이어트 주사' 경험을 전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김준현, 황제성, 김해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하는 최근 유행 중인 위고비, 마운자로 등 다이어트 주사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험이 있는 지 물었다. 대표 먹보 연예인 김준현은 주사 경험이 있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 ▲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 ▲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그러면서 그는 "그걸 맞고 아침에 우유 한 잔 먹었어요. 저녁까지 배가 아예 안 고파 아무 것도"라고 했다.
다만 김준현은 "애들이랑 놀러 갔을 때다. 애들 고기도 구워줘야 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고기 딱 굽고 애들 맥이고 뭐 밥 먹고 하는데 삼겹살을 먹는데 맛이 별로더라. 계속 먹고 싶은 마음도 없더라. 쌈장도 찍어 먹어 봤더니 별로다. 고추장도 별로더라. 맛소금 참기름도 별로더라. 그렇게 3시간 동안 먹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스튜디오에는 "이긴자로다" "뚫은 거다"라는 반응이 나왔고, 김준현은 "그렇게 6시간 동안 별로였다"라고 해 한 번 더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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