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가 쌍둥이에 변호사 남편까지 키우고 있다고 토로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한 번쯤 애 맡기고 탈출하고 싶다’라는 주제로 진양혜, 정주리, 오초희, 제이쓴이 출연했다.
이현이는 “오초희는 결혼 3년 차 쌍둥이 맘이다. 베이글녀, 청순 글래머 수식어가 붙다가 독박육아 수식어가 붙었다”며 오초희의 달라진 근황을 언급했다.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최홍림이 “남편이 도와줘야 할 때인데”라고 말하자 오초희는 “그렇지 않아서 이 자리에 왔다. 신랑이 되게 바쁘다. 빨라야 10시에 들어온다. 들어와서 하는 소리가 ‘라면 끓여줘. 순대 돌려줘’ 가지런히 양말을 벗어서 허물을 그 자리에 벗어둔다”고 토로했다.
노사연이 “애가 셋”이라고 말하자 오초희는 “맞다. 애 셋을 키우는 느낌”이라며 “쌍둥이는 제 새끼니까 사실 똥도 예쁘다. (남편은) 내 새끼가 아니잖아요. 내 새끼는 케어하겠는데 남의 새끼는 사실 왜 케어해야하는지. 신랑 육아가 제일 힘들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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