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이 옛 얼굴을 소환했다.
10월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는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놀이 본선을 준비하는 박서진 남매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 남매는 단원 김홍도의 ‘씨름’을 재현한 작품을 출품, 총 275개 응모작 가운데 50팀만 뽑힌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 ▲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런웨이 전날 박효정은 얼굴을 그린 더미를 들었다. 그는 더미에 박효빈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박효빈은 바로 박서진의 본명이었다.
박서진이 분노하자, 박효정은 "그런데 (얼굴이) 비슷하지 않나. 오빠 옛날 모습. 여기 보고 파마하고 그러면"이라 해 웃음을 줬다. 방송에는 성형 전 박서진의 얼굴이 소환되기도 했다.
한편 박서진은 과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 코, 주사 시술, 치아 시술, 모발 이식 등을 받았다"며 성형에 1억 원 이상을 썼다고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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