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놀라운 이력이 공개됐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8회에서는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의 반전 이력이 공개됐다.
이날 타잔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갈 무렵 철인3종을 한 사실을 밝혔다. 수영을 배우려고 학원에 다녔다가 대회를 권유받아 철인3종을 시작하게 됐다는 것.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그뒤 중학교 1학년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부터 무용을 시작한 타잔. 그는 동아무용콩쿠르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교내 전설이 됐다. 지금까지 연속 금상 기록은 아무도 깨지 못하고 있었다.
타잔은 "(나이가 무용을 시작하기엔) 살짝 늦었다. 보통 초5, 6부터 시작하니까. 3년 죽었따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부산예고) 학교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발이 칼발, 도끼발에 평발이 조금 있다. 난 발도 이렇고 신체 조건이 남들보다 뒤처지니까 노력을 해야겠다라는 느낌을 받아서 무서운 마음에 더 열심히 했다"며 예고 시절 머리까지 깎고 연습에 매진한 사실을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아이돌로서도 여전히 자신을 몰아가며 연습 중이라는 타잔에 "뭘 해도 될 사람"이라고 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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