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머리를 싹둑 자르고 환골탈태했다.
10월 3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8회 말미에는 드디어 은퇴식을 하는 화재균의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황재균은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며 등장했다. 앞선 '전참시' 방송에서 긴 머리 탓에 추노라고 놀림받은 황재균이 은퇴식을 하게 되면서 멀끔하게 환골탈태한 것. 앞서 황재균은 "야구선수 때 머리가 짧았다. 은퇴하니까 길러보고 싶더라. 어떻게 될까 하고 기르고 있다"고 장발의 이유를 밝힌 바 있다.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한편 황재균은 지난 2022년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에 이혼설에 휩싸였다. 지난 2024년 10월 두 사람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하고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후 그해 11월 21일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두 사람의 이혼이 확정됐다.
황재균은 선수 은퇴 후 18㎏을 감량해 체지방량 3.2㎏, 체지방률 3.9%의 근육질 몸매를 만들어 화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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