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영철이 뒤늦게 '아형' 녹화에 합류했다.
10월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45회에서는 오마이걸 미미, 프로미스나인 백지헌, 송하영, 이채영이 역사 강사 설민석, 형님들과 함께 안동으로 배움 여행을 떠났다.

- ▲ JTBC ‘아는 형님’ 캡처

- ▲ JTBC ‘아는 형님’ 캡처
지난주 이재율은 "나도 오늘 라디오가 있었다. 난 째고 왔다. 난 이게 더 중요해"라고 밝히며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이를 전혀 모르는 감영철은 "갑자기 우리 반 친구들 만나고 싶다. 강호동 씨 잘 지냈어요?"라며 멤버들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후 김영철과 재회한 이상민은 "우리 중에 제일 바쁜 친구 영철이"라고 너스레 떨었고, 김영철과 반대팀 서장훈은 "영철이가 오니까 우리 파랑 팀이 자신감이 더 생기는 거 같다. 영철이가 운이 그렇게 좋은 걸 본 적 없다"고 오자마자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녹색 팀 강호동조차 "왠지 기세가 넘어가는 기분"이라며 김영철 몰이에 동참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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