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가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지난 10월 2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에서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했다.
이날 키키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다고 해서 왔다”며 보호소를 찾은 이유를 밝혔다. 보호소에 들어선 멤버들은 강아지들의 환영을 받은 뒤 유기견들의 사연을 들으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 ▲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아지들을 위한 특식도 직접 만들었다. 닭가슴살을 찢고 재료를 갈고 볶는 과정까지 멤버들이 맡았다. 요리에 집중하던 중에는 "맛있어지는 주문"이라며 키키의 ‘팝 오프 팝 오프(Pop Off Pop Off)’를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강아지 목욕에도 나섰다. 키야는 직접 강아지를 목욕시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는 귀에 물이 들어가면 안 된다. 꼭 잡고 있을 테니 물 뿌려달라”, “엉덩이랑 뒷다리를 받치고 들어줘야 안정감을 느낀다” 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며 멤버들을 도왔다.
마지막에는 강아지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시간을 가졌다. 수이는 “저희가 또 사진을 잘 찍는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멤버들은 강아지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봉사활동을 마친 멤버들은 "유기견 보호소 봉사는 처음인데 얼른 친구들이 좋은 가족을 만나면 좋겠다", "너무 힐링 되는 시간이었고, 관심이 있다면 오셔서 봉사해 봐도 좋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키의 자체 콘텐츠 ‘키키팡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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