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정용화가 학창 시절 원더걸스, 소녀시대의 팬이었다고 밝혔다.
10월 3일 ‘뜬뜬’ 채널에는 ‘음악 축제는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재석, 소란 고영배, 주우재, 씨엔블루 정용화, 한로로가 출연했다. 과거 덕질 이야기가 나오자, 정용화는 “고3 때 원더걸스를 좋아했다. ‘Tell Me’ 활동 때 부산에 온다고 해서 야간 자율학습을 도망치고 ‘Tell Me’를 보러 갔다”라고 말했다.

- ▲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 ▲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 ▲ 사진=‘뜬뜬’ 채널 ‘핑계고’ 영상 캡처
학창 시절 좋아했던 가수들을 훗날 같은 연예인으로 만나게 된 소감도 밝혔다. 유재석은 “청소년기에 좋아했던 소녀시대와 원더걸스를 데뷔해서 만나면 느낌이 다를 것 같다”라고 물었다. 주우재는 “나이대도 비슷하지 않나”라고 거들었다.
정용화는 “거의 다 동갑이고 너무 신기했다. 학생 때 보러 갔던 연예인들이 같이 활동하니까 그건 진짜 ‘와 나 성공했다’ 이런 느낌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특히 소녀시대 서현과는 지난 2010년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해 ‘용서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23년 9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정용화는 “서현고 사실 연락은 못하고 있다. 응원은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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