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MONSTA X)가 약 4년 만에 미국 페어팩스를 다시 찾아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몬스타엑스는 10월 3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이글뱅크 아레나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북미 공연을 개최한다.

-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페어팩스 공연은 지난 2022년 ‘몬스타엑스 노 리밋 투어(MONSTA X
앞서 몬스타엑스는 남미 투어를 통해 멕시코부터 칠레까지 공연을 펼쳤다. 멕시코시티 공연 전석 매진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이 공연장을 찾았으며, 현지 팬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도 이어졌다. 현지 주요 매체들도 남미 투어를 집중 조명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북미 공연에서는 지난달 발표한 미니앨범 ‘더 페이즈(The Phase)’의 신곡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월드 투어 무대에서 신곡을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더 페이즈’는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에 진입했으며 ‘빌보드 아티스트 100(Billboard Artist 100)’, ‘인디펜던트 앨범(Independent Albums)’에도 이름을 올렸다. ‘톱 앨범 세일즈(Top Album Sales)’ 7위, ‘월드 앨범(World Albums)’ 3위 등의 기록도 세웠다.
몬스타엑스는 미국 활동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미국 세 번째 정규앨범 ‘Unfold(언폴드)’를 발표하며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정규앨범 3장을 보유하게 됐으며, 해당 앨범까지 ‘빌보드 200(Billboard 200)’에 진입시키며 미국에서 발매한 정규앨범 모두를 해당 차트에 올렸다.
북미 투어를 마친 몬스타엑스는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더 엑스 : 넥서스’ 앵콜 콘서트를 개최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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