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생애 처음으로 프로야구 시구에 나선다.
박소담은 10월 3일 오후 2시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 정규시즌 KT 위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시구자로 참석한다.
KT 위즈는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1위를 달리며 4연승을 기록,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5’까지 줄인 상황이다. 박소담은 KT 위즈의 홈경기에서 첫 시구를 맡아 선수단을 응원할 예정이다.

- ▲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최근에는 영화 ‘경주기행’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극 중 법대 출신의 엘리트 백수 둘째 영주 역을 맡아 가족의 복수 여정에서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는 인물을 연기했다.
박소담은 영화 개봉 이후 방송과 라디오, 유튜브, 화보 등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하며 작품 홍보에도 참여했다. 봉준호 감독과 이해영 감독을 GV 게스트로 직접 섭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소담소담 PARKSODAM’을 통해서는 여행과 운동 등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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