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가 조혜련과 상견례 콩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 아들 그리는 10월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결혼을 허락해주세요 장모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결혼을 앞둔 그리라는 가상의 설정을 바탕으로 가상의 장모 조혜련과 콩트 형식으로 촬영했다. 제작진은 '실제 상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소개했다.

- ▲ 유튜브 채널 김그리 캡처

- ▲ 유튜브 채널 김그리 캡처
조혜련이 "결혼하면 어디서 살 생각이냐"고 묻자 그리는 "나름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일을 해와서 경기도에 조그마한 아파트를 사놨다. 구리 쪽이다. 방 3개, 화장실 2개다. 자가다"고 밝혔다. 그는 "사브라고 올드카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은 재차 "월 얼마 벌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에 그리는 "뭐든 열심히 하는 단계지만 월로 버는 단위가 들쭉날쭉 한데 그래도 고정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1개 정도 있다.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돼서 열심히 하고 있는 단계다"고 말했다.
조혜련이 우려를 보이자 그리는 "미래는 보장 안 되는데 전에 굴렀던 게 있어서 집이랑 차 정도는 있다"고 강조했다.
"아이를 얼마나 낳을 생각이냐"는 질문에는 "아이는 한 둘 셋 정도는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그리는 3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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