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스포티파이 클로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10월 2일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스포티파이 클로저’ 공연에 참석해 팬들과 만났다. ‘스포티파이 클로저’는 스포티파이가 국내 유망 아티스트를 조명하고 팬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연으로, 하츠투하츠가 첫 번째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 ▲ 스포티파이 제공
특히 오는 5일 공개되는 일본 데뷔곡 ‘ICONIC HEART’(아이코닉 하트)의 한국어 버전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공개했다.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호응을 얻었으며,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처음투성이 (Baby Steps)’ 역시 처음 공개해 팬들과 함께 떼창을 완성했다.
첫 싱글 수록곡 ‘Butterflies’(버터플라이즈)는 어쿠스틱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공연장에는 팬들이 멤버들에게 음성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리코딩 부스와 연습실·녹음실을 재현한 공간, 멤버들의 애장품을 전시한 로커 등이 마련돼 무대 밖에서도 하츠투하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하츠투하츠는 “‘스포티파이 클로저’의 첫 주인공이 되어 영광이다.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에게 처음 보여주는 무대들이 있어서 더 즐거웠고, 반응이 좋아서 뿌듯하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3일 인천 왕산 마리나항에서 열리는 ‘SMTOWN RUN CLUB 26’ 레이스 종료 후 무대에 오른다. 오는 5일 오후 6시에는 ‘ICONIC HEART (Korean Ver.)’ 음원을 공개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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