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KATSEYE)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장기간 순위를 지키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월 3일(한국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0월 2~8일)에 따르면 캣츠아이 세 번째 EP ‘WILD’ 선공개곡 ‘Animal’은 ‘오피셜 싱글 톱100’ 26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최고 12위까지 올랐던 ‘Animal’은 이번 차트까지 10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 ▲ 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캣츠아이는 올해 영국 오피셜 싱글 톱40에만 5곡을 올리며 현지에서도 기록을 남겼다. 오피셜 차트는 앞서 ‘Hootie Frutti’의 톱40 진입 당시 캣츠아이가 2021년 리틀 믹스 이후 한 해에 5곡을 영국 톱40에 진입시킨 첫 걸그룹이라고 조명했다. ‘Internet Girl’, ‘PINKY UP’, ‘ICONIC BY MISTAKE’, ‘Animal’, ‘Hootie Frutti’가 차례로 톱40에 진입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꾸준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최신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9월 25일~10월 1일)에서 ‘Animal’은 50위로 10주 연속 차트인했고, ‘Hootie Frutti’는 148위에 올라 7주째 순위를 유지했다. ‘Animal’의 해당 차트 최고 순위는 8위다.
캣츠아이는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선보인 그룹으로, ‘K-팝 방법론’을 접목해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오는 10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THE WILDWORLD TOUR’ 북미 공연에 나서며, 10월 18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2026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무대에 오른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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