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i-dle) 우기가 빗속에서 차가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우기는 10월 2일 미니 2집 ‘二十七(27)’의 마지막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기는 빗속에 홀로 선 채 고독하고 시니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젖은 머리와 스모키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기존의 밝고 자유로운 이미지와는 다른 인상을 남겼다. 흑백과 컬러로 나뉜 두 가지 버전의 사진에서는 각기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며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二十七(27)’은 우기의 현재 나이인 스물일곱에 초점을 맞춘 앨범이다. 밝은 모습 뒤에 자리한 고민을 해바라기에 빗대면서,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어떤 모습의 자신이든 사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우기는 컴백에 앞서 수록곡 ‘I Like You’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따뜻한 감성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풀어낸 곡이다. 선공개곡부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타이틀곡 ‘Stay’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우기의 미니 2집 ‘二十七(27)’은 오는 8일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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