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 포스터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남우현은 10월 3일 솔로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식목일VI - 에버 그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 남우현은 어두운 공간을 배경으로 화이트 의상과 왕관을 착용했다. 고풍스러운 액자와 꽃 장식이 더해진 가운데 신비롭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 ▲ 빌리언스 제공

- ▲ 빌리언스 제공
공연명 ‘에버 그린’을 서로 다른 이미지로 표현한 포스터를 통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남우현의 공연에도 관심이 모인다.
‘식목일’은 남우현이 2018년부터 이어온 단독 콘서트 브랜드다. ‘팬 여러분들과 한 그루의 나무를 마음속에 심고 가면 좋겠다’라는 의미를 담아 매 공연을 이어왔다.
남우현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한다.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앨범으로,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신보다. 타이틀곡 ‘DEVIL(데빌)’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되며 남우현이 전곡 작업에 참여했다.
‘식목일VI - 에버 그린’은 11월 6일 오후 7시 30분, 7일 오후 6시, 8일 오후 4시 서울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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