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의 갈등이 깊어진다.
10월 8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경력직’ 솔로녀들과 ‘미스터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 ▲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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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미스터 조는 14기 영자와 대화를 나누던 중 “혹시 (미스터 서에게) 복수하기 위해 저한테 오신 거냐?”라고 묻는다. 14기 영자는 웃으며 “아니,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 거냐?”고 반응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에서도 미스터 서를 둘러싼 이야기를 이어간다. 미스터 조는 “(미스터 서 님에게 14기 영자 님이 7기 옥순 님을) 알아보라고 했다고 들었다”고 전하고, 14기 영자는 “알아보라고 했지, ‘사계 데이트권’을 쓰라고는 하지 않았다”고 선을 긋는다.
데이트를 마친 뒤에는 14기 영자가 미스터 서에게 직접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사계 데이트권’ 쟁탈전 당시 미스터 서가 7기 옥순을 끌어안았던 일을 꺼내며 “그거(포옹)를 또 하더라고”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스터 서 님이) ‘사계 데이트’를 (7기 옥순 님에게) 쓸 거라고 미리 나한테 얘기해 줄 줄 알았다”고 속내를 밝힌다.
미스터 서가 “그래서 신뢰가 깨졌다?”라고 묻자 14기 영자는 “실망을 했지”라고 답한다. 두 사람 사이에 쌓인 서운함이 수면 위로 드러나면서 최종 선택을 앞두고 관계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14기 영자와 미스터 서가 갈등을 풀 수 있을지, 미스터 서가 마지막 데이트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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