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 가비, 이시안, 하리무가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에서 ‘짐쌀라비움’ 마지막 여정을 떠난다.
ENA 여행 예능 ‘짐쌀라비움’은 10월 3일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네 사람의 마지막 여행지인 브로모 화산을 찾는다.
선공개 영상에는 현지 가이드와 지프차를 타고 브로모 화산 일대를 이동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포토 스팟인 사바나와 ‘텔레토비’ 속 동산을 연상시키는 와탕안으로 향하던 중에는 예상치 못한 세대 차이가 드러났다.

- ▲ ENA, TEO 제공
이후 멤버들은 화산재로 뒤덮인 ‘모래의 바다’에 도착했다. 광활하게 펼쳐진 풍경을 본 이들은 “진짜 다른 행성 같다”, “화성에 온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거대한 화산을 배경으로 지프차를 타고 모래 평원을 가로지르는 장면에 이어 와탕안 언덕과 사바나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마지막 여행의 추억을 쌓았다.
하지만 브로모 화산의 장관을 즐긴 뒤에는 247개의 계단을 올라 분화구를 직접 마주해야 하는 트레킹이 기다리고 있었다.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과정에서 한 멤버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예고되며 마지막 여정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짐 하나를 함께 나누며 여행을 이어온 네 사람이 마지막 여행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게 될지는 3일 오후 방송되는 ‘짐쌀라비움’ 최종회에서 공개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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