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과일 한 상자를 둘러싼 뜻밖의 ‘먹튀’ 논란에 휘말린다.
오는 10월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멤버들은 제작진에게 받은 용돈으로 점심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메인 PD와 협상에 나선다. 문세윤은 자신의 차에 있는 과일 한 상자와 비슷한 가격대의 메뉴를 맞바꾸자고 제안했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거래가 성사된다.

- ▲ KBS 2TV ‘1박 2일’ 제공
제작진 역시 문세윤의 ‘먹튀’ 사태를 두고 대책 회의에 들어간다. 제작진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문세윤에게 조치를 예고한다.
결국 문세윤은 고개를 숙이고 사과한다. 그러면서도 “과일이 없다는 걸 멤버들은 알고 있었다”고 주장하며 책임을 돌리려 한다. 이에 멤버들은 일제히 반발하고, 김종민은 “문세윤을 고소하겠습니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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