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이 자유분방한 이미지와 달랐던 학창시절을 공개한다.
10월 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부산예고의 전설’로 불리는 타잔의 과거 행적이 밝혀진다.
부산에서 열린 음악 시상식 참석을 앞두고 여유 시간이 주어진 타잔은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로 향한다.

-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특히 학교에 더 남아 연습하기 위해 경비원을 피해 다녔다는 일화까지 전해지면서 남다른 연습량이 공개된다. 몸이 힘들 정도로 연습을 이어간 끝에 동아무용콩쿠르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차지했고, 해당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타잔에게 “안 돼”, “하지 마”를 외치던 매니저 역시 그의 학창 시절 이야기를 들으며 남다른 노력에 공감한다. 자유분방한 이미지 뒤에 감춰져 있던 타잔의 연습벌레 면모가 공개될 예정이다.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은 자유분방한 바이브를 마음껏 발산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전참시'에서도 금쪽이 타잔과 그를 육아하는 매니저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데이 프로젝트가 EP 2집 ‘CRASH’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가운데 타잔은 최근 대학 축제에서 '크라우드 서핑'을 시도했다 추락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다행히 타잔은 곧바로 일어나 노래를 이어갔고 이후 관객들의 상태를 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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