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떡집'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30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월 25일 방송분이 기록한 1.8%보다 하락한 수치로 '우주떡집'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 ▲ tvN ‘우주떡집’ 캡처

- ▲ tvN ‘우주떡집’ 캡처
특히 이날 '우주떡집'은 평소 방송되던 오후 8시 30분이 아닌 오후 10시에 방송돼 시청률에 더 타격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경기가 생중계되며 편성이 밀린 것.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시청률은 4.185%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우주떡집'에서는 가비와 도경수가 알바생으로 합류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일손을 도왔다.
서울 매장 영업 2일 차에는 가비의 센스가 빛났다. 주방에 소스 통이 부족해지자 설거지한 식기를 가져다 놓고 셀프 존까지 챙기는 등 빠르게 움직였다. 이날 우주떡집은 하루 매출 200만 원을 돌파하며 최고 기록을 세웠고, 지락이들은 가비를 ‘알바퀸’이라 부르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뿅뿅 지구오락실’을 100번 넘게 봤다는 10살 손님이 지락이들에게 편지를 건네기도 했다. “시즌이 계속 안 끝나고 제가 클 때까지 계속해 주세요”라는 편지에 멤버들은 감동했다.
영업 3일 차에는 도경수가 풀타임 알바생으로 합류했다. 도경수는 역할을 나누고 미미에게 ‘떡뻥 타코’ 레시피를 전수하는 등 안정적으로 주방을 이끌었다. 특히 이은지와는 ‘썸 타는 알바생’ 상황극을 펼치며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또 이날 ‘고흥바다 마가리타’와 ‘오리지날 떡볶이’가 메뉴에서 제외되면서 이영지는 버거존, 미미는 타코존을 맡아 주문을 소화했다. 이영지가 “내일 전 메뉴를 다 하자. 전부 다”라고 제안하자 추가 근무를 요청받은 도경수는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빠져나가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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