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이 전 남자친구 남태현을 간접 언급했다.
10월 2일 ‘싱어송라이터 재인’ 채널에는 ‘슈스케 16년 지기 동생 승윤이랑 한강 버스킹 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재인은 ‘슈퍼스타K2’에 함께 출연했던 강승윤을 만났다. 장재인은 “내 딸이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하면 강승윤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라고 할 것 같다. 승윤이의 카메라 뒷모습도 알지 않나. 얘 되게 의로운 녀석이다. 정의롭고 바른 생활 사나이다”라고 칭찬했다.

- ▲ 사진=‘싱어송라이터 재인’ 채널 영상 캡처

- ▲ 사진=‘싱어송라이터 재인’ 채널 영상 캡처

- ▲ 사진=‘싱어송라이터 재인’ 채널 영상 캡처
장재인은 “‘REALLY REALLY’를 썼을 때 그 곡이 너무 좋은 거다. 그래서 나는 진짜 감동받았었다. 어떻게 그 곡을 쓰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살려고 발버둥 하다 보니까. 당시가 우리한테는 암흑기 중에 한 때였다”라고 털어놨다.
장재인은 “위너가 안 좋은 시기도 있었어?”라고 물었다. 강승윤은 “멤버가 한 명 나갔잖아”라며 전 멤버였던 남태현을 간접 언급했다. 이에 폭소한 장재인은 “너랑 나랑 같이 나오면 댓글에 그 얘기 꽤 나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재인은 “몇 년 전 얘기인가. 그런 일 가지고. 우리가 더 먼저 알았다. 우리는 가족이다”라고 해명했다.
한편 장재인은 2019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만난 남태현과 연인으로 발전했으나,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장재인은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양다리를 걸쳤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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