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김광규가 리센느와 세대차를 느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리센느 매니저로 변신한 이서진, 김광규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서진, 김광규를 만난 원이는 "리센느 매니저는 '야호'를 외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야호가 뭐야. 왜 야호야. 산에 올라가면 야호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으며 밈을 이해하지 못했다. 또 평균 연령 20.6세인 리센느 막내가 08년생이라는 말에 김광규는 “고3이 화장을 이렇게 진하게 하면 어떡해. 한창 공부할 나인데.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라며 큰아버지 같은 모습을 보였다.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리센느는 촬영장에서 먹을 마라탕 주문을 부탁했다. 원이가 분모자 추가를 요청하자 이서진은 “분모자가 뭐야?”라고 물었고, 김광규도 “마라탕에 들어가는 거야? 본모자? 분모자?”라고 어리둥절했다. 결국 리센느가 직접 마라탕에 추가할 재료들을 메모장에 적었고, 이서진은 “너희 잘 먹고 사네. 회사에서 잘해주네. 이걸 2인분에 다 넣을 수 있어?”라고 놀랐다.
두 사람은 메이를 통해 왁뿌볼도 알게 됐다. ‘왁뿌’라는 말에 이서진은 일본어를 연상했고, 메이는 “제가 항상 촬영장에 들고 다닌다. 같이 하려고 가져 왔다. 요즘 유행하는 거다”라고 설명했지만, 이서진은 “이게 왜 유행이지?”아록 이해하지 못했다.
처음으로 왁뿌를 체험한 김광규는 “안에 사탕 깨지는데?”라고 말했고, 이서진은 눈동자까지 흔들리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이걸 누가 해”라고 질색했다. 결국 메이는 “멤버들이랑 할 걸”이라고 후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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