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이 스타일이 점잖아진 사연을 전했다.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 25회에서는 로이킴, 윤민수, 박재정, 우디,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더 시즌즈' 출연 이후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며 달린 댓글을 전부 확인했다고 밝혔다. 성시경은 그때 달린 댓글 중 일부를 공개했다. '노래하는 고려청자와 그 안에 사는 요정 같다", "옷에 사계절이 아니라 희로애락이 들어있다" 등의 댓글이었다.

-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 ▲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캡처
로이킴은 그러면서 "마지막 사건 이후 제 스타일리스트 형이 상당히 보수적으로 변했다. 삶을 영위하는 태도가 바뀌었다. 그럴 수밖에 없을 정도로 몇천 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가 로이킴을 저렇게 입혀놨냐'는 얘기를 듣다보니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고 옷이 많이 점잖아진 이유를 전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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