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리센느를 서인영과 비교했다.
10월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 이서진, 김광규는 리센느를 수발했다.
평균 연령 20.6세로 최연소 출연자인 리센느 매니저는 한식을 좋아하는 멤버들의 개인 성향에 맞춰 메뉴를 주문해달라고 인수인계를 했다. 이서진은 “벌써 비위를 다 맞춰주고 있네? 벌써? 떴네 이제 다?”라고 말했다.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매니저는 텐션이 떨어졌을 때 ‘너 잘하잖아’, ‘너 이런 것도 못 해?’라는 말로 칭찬을 해주거나 자극해주라고 조언했다. 이서진은 “벌써? 이거 뭐 서인영이랑 다를 바가 없네”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여기도 공주 소리 좋아하나”라고 물었다. 매니저는 “제나가 신라 공주 소리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서진은 “매 녹화가 공주다”라고 당황했다.
담요, 선풍기 파우치, 생수 캐리어에 이어 매트를 공개한 매니저는 “멤버들이 ‘저희 쉬고 싶어요’할 때 매트를 깔아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다들 일하는데 자기들끼리 누워있는다고? 나도 그런거 안 하는데”라고 또 한번 T 면모를 드러냈다.
제작진은 “쪽잠 잔다”라고 리센느의 입장을 전했다. 이서진은 “쪽잠 자는게 행복한 거지 스케줄 없어서 매일 집에서 낮잠 자는게 행복한 거냐. 그게 안쓰러운 게 아니다. 그건 좋은 거다. 인기가 있으니 그런 거지”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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