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과 서장훈이 연예계 대표적인 T 성향답게 티격태격한다.
10월 2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에서는 서장훈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이서진은 my스타에게 부러운 것으로 재력을 꼽았다. 제작진이 “재력은 누가 좋나”라고 묻자, 이서진은 “장훈이가 많겠지”라고 답했다. “제대로 안 싸워본 것 아닌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이서진은 “싸울 필요도 없다. 항복이다. 억만장자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도 “지금까지 만난 부자 중에 최고 부자”라고 서장훈을 소개했다.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 ▲ 사진=SBS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 캡처
시청자들이 기대했던 극강 T 조합도 공개된다. ‘미운 우리 새끼’ 촬영 현장에서 신동엽은 “이서진은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제일 투덜대는 사람. 팩트만 얘기하니까. 장훈이랑 약간 비슷하다”라고 말했지만, 서장훈은 “전 게임도 안 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서장훈이 “나는 따뜻한 T다”라고 이서진과 결이 다름을 강조하자, 김광규는 “여기는 까칠한 T다”라고 말했다. 이서진은 “옛날엔 안 그랬지. 이 XX 예능인이 됐구나”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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