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이색 커리어를 쌓게 된 계기를 전했다.
10월 2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67회에서는 혼자 산 지 28년 차 배우 김민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김민은 오토바이를 타고 외출하더니 돌연 오토바이 위에서 영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사실 제 은사님 중에 존 볼튼이라는 분이 계신다. 프랑스 광대 하시는 분. 그분이 저에게 그 책을 읽어보라고 옛날에 줬다. 그때 읽었는데, 그때 프랑스에서 광대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김민은 "원래 건축 일을 한국에서 하다가 20대 후반 정도 '이왕할 거면 세상에서 제일 큰 회사 가자'고 해서 건축 작품 올리는 게 있다. 그쪽에서 관심 보여서 면저 보러 갔다. 갔는데 말이 안 통해서 영어를 빨리 배워서 면접을 다시 보자 해서 배우 학교를 갔다. 뉴질랜드 배우 학교. 말하는 능력 배우려고"라고 말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예측할 수 없는 인생사에 "인생 자체가 영화"라며 혀를 내둘렀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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