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이 단체 소개팅 중 불필요한 질문으로 탄식을 자아냈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의 3:3 단체 소개팅이 공개됐다.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은 소개팅 상대들과 함께 천명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에 갔다. 힘을 합쳐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시작한 가운데, 이정진은 김치찜, 김치찌개를 좋아한다는 구도경의 말을 잊지 않고 가장 먼저 구도경에게 김치찌개를 덜어줬다. 그 모습을 본 천명훈은 뒤늦게 신경이 쓰였다.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이정진과 유연희는 건대 거주라는 공통분모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때 천명훈은 “연희 씨는 첫사랑이 언젠가”라고 물었다. 송해나는 “뭐야. 저런 구닥다리 멘트 뭐야”라고 질색했고, 김요한도 “상상초월이다”라고 반응했다.
유연희는 “바야흐로 고등학교 2학년 때”라고 답했지만, 천명훈은 “첫키스는 언제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연희도 순간적으로 질색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승철은 “쟤 지금 깽판으로 가는 거지?”라고 천명훈의 행동을 지적했다.
김상혁은 “그러면 형 마지막 키스”라고 물었다. 천명훈이 “코로나 터지기 전후다”라고 답하자, 유채련은 “7년 전인데”라고 놀랐다. 김상혁은 “그럴 수 있다. 혼자 할 수는 없으니까”라고 천명훈을 대변했고, 천명훈도 “최근에 했어야 하나”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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