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김상혁이 3:3 단체 소개팅에서 최종 커플이 됐다.
10월 2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는 이정진, 천명훈, 김상혁의 3:3 단체 소개팅이 공개됐다.
이정진, 김상혁, 천명훈은 모델 겸 건강식품 사업 중인 유채런, 배우 겸 가수 구도경, 숏폼 드라마 제작자 유연희도 3:3 단체 소개팅을 했다. 여성들은 남자들이 꺼낸 소지품으로 차에 함께 탈 상대를 정했고, 함께 천명훈 어머니가 운영하는 펜션으로 이동했다.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 사진=채널A ‘신랑수업2’ 캡처
펜션에서 설거지에만 집중하는 김상혁 모습에 유채련은 “저녁 준비할 때 상혁 님과 대화를 좀 해보려고 했다. 대화를 거의 못 해서. 상혁 님이 제 생각에는 저한테 관심이 없어 보이셨다”라고 실망하면서도 김상혁의 취미에 대해 물으며 대화를 시도했다.
김상혁도 유채련의 사업에 대해 묻자, 유채련은 “홍삼이다”라고 답하며 매장과 가까운 곳에 거주 중인 김상혁에게 “다음에 놀러 오시라”며 자연스럽게 다음을 기약했다.
김상혁은 “향수 원래 좋아하시나”라고 물었다. 향수를 선택해 이정진과 차를 타고 왔던 유채련은 “향수 좋아한다. 믹스해서도 뿌린다. 난 그게 상혁 님 거인 줄 알았다”라고 직진했다.
식사 자리에서도 두 사람은 핑크빛 시그널을 보였다. 유채련은 술을 달라고 했던 천명훈의 말을 잊고 김상혁에게만 잔을 채워줬고, 김상혁도 “상남자 같은 스타일 좋아한다. 테토남 속에서 자상함이 살짝 나왔을 때”라는 유채련의 말에 “말투나 외모는 여리여리하고 좀 감성이 많긴 하지만 어쨌든 저도 사나이 기질은 있다”라고 매력을 강조했다. 이후 김상혁은 베이스 연주 반전 모습을 공개해 반전 매력까지 어필했다.
최종 선택에서 천명훈은 구도경, 유연희는 이정진, 이정진은 구도경, 구도경은 김상혁을 선택하며 계속 엇갈렸다. 김상혁은 “궁금했다. 처음부터 관심이 가서 알아 가 보고 싶었다”라며 유채련을 선택했고, 유채련도 김상혁을 선택하면서 최종 커플이 됐다.
유채련은 “남자답게 먼저 호감을 표현해줘서 마음이 열렸던 것 같다”라고 말했고, 김상혁은 “그냥 보면 웃음이 나오긴 하더라. 좋더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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