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남: 더 레드' 김성령과 김인우가 극에 몰입감을 더하는 열연을 펼친다.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준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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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다채로운 작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인 김인우는 ‘석환’과 ‘예린’의 보호자인 ‘형석’으로 분했다. 늘 ‘석환’을 믿고 자신감을 북돋우는 ‘형석’은 자신에게 부활 능력이 있음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하는 ‘석환’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다. 김인우는 폭넓은 표현력으로 오랜 세월 함께한 인물 사이의 호흡을 자연스럽게 그려내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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