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가 백발 노인 분장까지 소화한 가운데 "트로피를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톰 크루즈는 10월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내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 ▲ 톰 크루즈
이번 내한은 톰 크루즈의 도합 13번째로, 할리우드 배우 사상 최다로 꼽힌다.
톰 크루즈는 세계를 혼란에 빠트리는 재난을 초래한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괴팍한 성정의 백발의 노인 분장을 감행했다.
"오스카 트로피를 위한 이미지 변신"이라는 시선도 존재하는 가운데, 톰 크루즈는 "사람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영화를 만드는 것 자체가 특권이자 영광이라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3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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