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지창욱과의 애정신을 지켜보고 있는 듯한 현빈 합성사진을 언급했다.
손예진은 9월 29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극본 이승영 한혜송 / 연출 정지우) 종영 인터뷰에서 청룡어워즈 공식 소셜미디어에 게재된 합성 사진을 남편 현빈이 먼저 봤다고 밝혔다.

- ▲ 청룡어워즈 공식 소셜미디어

- ▲ 넷플릭스 제공
이와 관련 손예진은 "너무 웃겼다. 신랑(현빈)이 먼저 보고 보내줬는데 '이게 뭐야?' 하고 링크를 타고 들어갔더니 영상도 있더라. 너무 웃기고 재밌어서 댓글을 달았다"며 "신랑은 그냥 'ㅋㅋㅋㅋ' 하면서 보내줬던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다.
'스캔들' 속 손예진의 상대역이었던 지창욱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전국민 현빈 눈치보기'라는 반응과 관련 "현빈 선배님의 눈치를 전혀 보지 않았다. 조씨부인을 사랑한 죄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 프랑스 작가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의 1782년 소설 '위험한 관계'를 원작으로 한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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