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사회면 1면에 날 뻔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9월 24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447회에서는 은퇴 후 5년 만에 가족과 한국을 다시 찾은 랜더스의 간판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의 여행기가 이어졌다.

-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이대호는 이런 한국 문화와 다른 미국 문화를 전했다. 그는 "저도 미국에서 활동해봤잖나. 25살 선발 투수가 뒤통수를 때리면서 '와썹 리'라고 하는데 '이야 여기서 사고 치고 한국 가야 하나'라고 생각했다. 미국 문화는 친근함의 표현이니 나도 때려야 하나 하다가 '와썹'하고 안았다"며 "거기서 쳤으면 사회면 1면 났을 거다"라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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