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이 배우 활동 중인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9월 14일 채널 '롤링썬더'의 '신여성'에는 '마실 차 왔다가 초토화 내고 간 이봉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조혜련은 “딸, 아들 둘이 다 연기자다. 애들이 연기를 너무 사랑한다”라며 이봉원, 박미선의 아이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 ▲ 최상엽, 박미선 소셜미디어

- ▲ 채널 ‘롤링썬더’
이에 조혜련은 "자기들도 연기를 너무 사랑하는 거 같다. 아이들이 엄마, 아빠가 배우라는 걸 숨기고 엑스트라부터 일하더라"라면서 "아들이 연극 '사랑해 엄마' 하는데 오디션을 보러 왔더라. 근데 이름이 최상엽이더라. 그래서 전혀 몰랐다. 드러내지 않기 위해서 성을 바꾼 거더라"라고 했다.
앞서 조혜련은 다른 방송서도 같은 일화를 전한 바 있다. 이에 이봉원은 "최상엽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난 금시초문이었다"고 밝혔다.
이봉원은 “최상엽으로 바뀌었다는 얘기도 나는 금시초문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무대 위에서는 완전히 다르더라. 뿌듯했다”며 “집에서는 ‘이렇게 해봐’라고 해도 우물쭈물해서 어떻게 연기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봉원과 박미선은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들은 박미선과 같은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몸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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