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가 중국 상해에서 월세를 살고 있다고 밝혔다.
9월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0회에서는 배우 이다해가 출연했다.
이영자는 “이다해가 말을 잘한다. 중국어도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고, 박세리는 “중국 활동을 어떻게 하게 된 거냐”고 질문했다. 이다해는 “드라마 ‘마이걸’이 너무 사랑을 많이 받았다. 중국에서 많이 초대받고 가서 드라마를 3편 정도 찍었다”고 답했다.

-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 ▲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처
이영자는 “중국 집을 인테리어 하는 게 나왔더라”며 작년에 이다해가 중국 집 이사 콘텐츠로 화제가 된 것을 언급했다. 이다해는 “중국은 차이가 있는데 특히 상해가 비싸다”며 중국 상해 집값이 비싸다고 했다.
이영자가 그 비싼 집을 산 건지 궁금해하자 이다해는 “저는 아직 못 산다. 우리나라는 4대보험이 있다. 중국에는 사회보험이 있다. 외국인이나 중국인도 다른 도시에서 상해로 오면 못 산다. 상해에서 머물렀던, 세금을 내고 여기 주민으로 살았다는 게 있어야 집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가 “중국에 간 지 꽤 되지 않았냐”며 놀라자 이다해는 “내년 정도에 가능하다. 제가 지금 월세로 살고 있을 거 아니냐. 그 집이 지금 거의 50억 가더라”며 현재 살고 있는 집의 가격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세리가 “그럼 월세를 얼마나 내고 있는 거냐”고 묻자 이다해는 “월세는 지금 600만 원 정도 내고 있다”고 답했고, 이영자는 “집이 50억인데 월세 600만원이면 싼 거”라고 반응했다.
박세리는 “자가가 아닌데 인테리어를 하면 어떡하냐”며 이다해 인테리어 콘텐츠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이에 이다해는 “거의 돈을 안 들였다. 제작가구 업체에서 한 거”라며 인테리어 공사 대신 제작가구로 집을 꾸몄다고 밝혔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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