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25세 AV 배우 쿠라키 하나의 사망설이 불거졌다.
홍콩 매체 싱타오데일리는 9월 13일(현지시간) 쿠라키 하나가 생전 남자친구의 지속적인 괴롭힘 속 고통을 겪었고 결국 남자친구의 자택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쿠라키 하나의 사망 소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다. 일본 소셜 플랫폼에 따르면, 쿠라키 하나는 지난 5월 남자친구와 이별 문제로 심한 말다툼을 벌였고 남자친구가 쿠라키 하나의 휴대전화를 빼앗았다. 이를 되찾기 위해 뒤쫓던 중, 쿠라키 히나는 남자친구가 운전하던 차량에 치여 얼굴과 턱을 심하게 다쳤다. 또한 남자친구가 쿠라키 하나의 업무 수입을 임의로 사용해 극심한 정신적 압박에 시달리게 했다.

- ▲ 쿠라키 하나 소셜미디어
이는 온라인을 통해 퍼지며 많은 이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하지만 쿠라키 하나의 소속사, 제작사, 일본 경찰 등은 이번 사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아 정확한 사실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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