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에진이 만 3세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8회에서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손예진은 혹시 아들이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는 질문에 "약간 팔불출이지만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거 같은데"라고 답변하며 아들의 외모를 자랑했고 셰프들은 'DNA가 다르잖나"라고 인정했다.

-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한편 손예진은 동료 배우 현빈과 지난 2022년 결혼해 그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손예진은 '냉부' 예고편을 통해 본인의 아들 외모 자랑이 공개되자, 9월 11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왜 그랬을까요. 왜 '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이라고 했을까요. 분명 웃기고 싶고 과장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자식 자랑하면 좀 많이 꼴불견인데. 다 자기 눈엔 내 자식이 세상에서 제일 예쁘잖아요. 보고 또 봐도 어떤 코미디 프로그램보다 재밌고 그런 거 잖아요. 아 후회중. 이제 밖에 다니기 좀 힘들겠다 아들아"라는 후회의 글을 게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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