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배우 현빈이 챙겨 먹는 꿀을 몰래 가져와 쿨하게 사용 허락했다.
9월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 88회에서는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주는 실온 재료를 보던 중 "트로피인 줄 알았다. 이게 뭐냐. 귀한 거 같다"며 한 병을 집어들었다.

-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그는 현빈 몰래 가져온 꿀인데 요리 재료로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에 "설마 뭐 저를 어떻게 하겠냐"며 쿨하게 허락했다.
손예진은 MC들은 물론 셰프들에게도 꿀을 맛보라고 권했다. 이들에 섞여 처음으로 귀하다는 꿀을 처음으로 맛보기도.
안정환은 줄 서서 꿀을 먹는 모습에 "TV보다가 현빈 씨 화나겠다"고 걱정했고 김성주는 "아내가 가져온 거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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