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은이 현실 밀착형 열연으로 신스틸러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8월 24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극본 윤기영·김단)가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지정민 역을 맡은 배우 노성은이 전 시즌을 거치며 쌓아온 탄탄한 내공을 바탕으로 3생활관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 ▲ 사진=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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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상황마다 인물이 느끼는 직관적인 감정선들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며 매 에피소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도드라진 존재감과 섬세한 디테일이 어우러진 노성은의 열연은 군대라는 조직 특유의 리얼리티를 살려냈다.
앞서 노성은은 브라운관과 스크린, OTT 플랫폼을 넘나들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최근 SBS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봉찬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고,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형사 역으로 변신했다. 여기에 KBS 2TV ‘붉은 진주’,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 디즈니+ ‘파인: 촌뜨기들’, 영화 ‘데시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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