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걔' 배우 김하영이 팔 지방흡입 수술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김하영은 9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팔뚝 지방 흡입 후기.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죠? ♥ 제가 팔 지흡한 게 기사가 많이 나면서 팔 지흡한 거 전국에 알렸으니 이제 더 당당히 말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 ▲ 김하영 소셜미디어

- ▲ 김하영 소셜미디어
김하영은 "새 팔로 산지 두 달 되니 아주 가볍고 자신감 넘치고 아주 좋네요~ 원래 이 팔이었던 것처럼. 무려 1700cc나 뺐다는. 다만 아쉬운 게 제일 더운 날 수술해서 민소매는 못 입어보고 올여름이 다 지났다는 내년에 열심히 벗어젖혀볼게요"라고 설명했다.
김하영은 "이번에 팔 지흡하면서 놀란 점은 주변에 팔 지흡에 관심 갖고 계신 분들이 엄청 많다는 거. 어디 갈 때마다 다 물어보심 ㅋㅋㅋㅋㅋ 안 아프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뻐근 정도 했어요~ 전 수술 첫날부터 팔 올리고 자고 조금씩 운동하고 멍 부기 빼주는 젤 열심히 발라서 일주일 만에 멍 빠지고 2주 차에 낚시가 그사이 살짝 다이어트도 해줬더니 보는 사람들마다 그냥 몸통이 갸리갸리~얇아지고 작아 보인다고"라고 말했다.
또한 진짜 하길 잘했다 김하영. 제 의버지 원장님~ 감사합니다 ♥ 팔뚝 지흡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 다 얘기해 줄게. 곧 후관리 영상도 찍어올게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하영의 팔 지방 흡입 수술 전후의 모습이 담겼다. 김하영은 "수술 전 우람한 팔뚝. 어깨 형님 같이 우람한 내 팔뚝. 이러다 날갯짓도 가능할 것 같다. 다신 보지 말자 내 팔뚝아"라고 했다.
지방 흡입 수술을 한 뒤 김하영은 "같은 팔이라니. 믿기지가 않아요. 저 이제 이자 팔이에요. 한눈에 보이는 차이. 나 이제 원장님을 아버지라 불러요"라고 전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예능 '서프라이즈'에 출연했다. 이에 이름보다는 '서프라이즈 걔'로 많이 불리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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