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딸 레아가 인형 미모로 행인들의 용돈과 애정을 한몸에 받았다.
9월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하 ‘슈돌’)에서는 기욤이 딸 레아와 함께 시장을 찾아갔다.
지난 방송에서 별장을 공개한 기욤은 이날 방송에서 슈퍼카를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프로게이머 출신 기욤은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을 공부하는 전업투자자로 변신했고 은퇴해도 편안하게 살 수 있을 정도라고 재정 상태를 밝혔던 상황.

-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기욤은 시장에 찾아간 이유로 “양평 별장으로 정말 중요한 손님을 초대했다. 맛있는 것을 많이 사야 한다. 레아도 맛있는 걸 많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기욤이 레아의 손을 잡고 시장에 들어서자 상인들이 “예쁘다”며 “인형 같다”고 감탄했다. 기욤은 “살아있는 인형”이라며 딸을 향한 칭찬에 만족했다.
그렇게 시장을 구경하던 기욤과 딸 레아를 향해 한 행인이 다가와 “사탕 사먹어. 이게 뭔지 알아?”라며 만 원짜리 지폐를 용돈으로 건넸다. 레아가 얼떨결에 용돈을 받자 기욤이 “고맙습니다 해야 해”라며 인사법을 가르쳤고, 레아가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자 행인은 “예쁘다”며 레아를 귀여워했다.
얼마 후 기욤과 딸 레아에게 또 다른 행인이 다가와 “맛있는 것 사먹어”라며 또 용돈을 줬다. 기욤은 “또 돈 받았어?”라며 깜짝 놀랐는데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총 3명의 행인이 차례로 레아에게 예쁘다며 용돈을 건넸고 1걸음 1용돈의 기적이 펼쳐졌다.
기욤은 “레아 용돈 엄청 많이 받아. 벌써 3만원 받았어”라며 감탄했고 “양평 군민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저도 나중에 시장에 가서 아기들이 지나가면 만원 드리려고요. 은혜 갚아야죠”라며 자신 역시 나누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기욤과 딸 레아는 시장 음식을 구경하고 맛을 봤다. 기욤이 옥수수를 사러 가자 상인들은 “예쁘다”며 레아에게 서비스를 줬다. 레아는 옥수수, 김부각, 뻥튀기 등을 맛있게 먹었다. 족발을 사러 가자 이번에도 레아가 예쁘다며 돼지꼬리를 서비스로 받았다. 레아는 처음 먹어보는 돼지꼬리가 맛있다며 감탄했다.
뒤이어 별장으로 찾아온 중요한 손님의 정체는 레아의 남자친구였다. 지난 방송에서 레아는 부친 기욤보다 남자친구가 더 좋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던 상황. 레아는 이번에도 남자친구와 손을 잡고 옆에 꼭 붙어 앉아있는 모습으로 기욤에게 충격을 주며 귀여움이 폭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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