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을 히트시킨 황가람이 첫 트롯 무대로 현역 진(眞) 김용빈마저 경계하게 만들었다.
9월 10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8회에서는 '미친 존재감' 특집 본선 대결이 펼쳐진다.
'음원미존' 팀 윤윤서 황가람이 지난주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황가람은 이날 윤윤서와 함께 나훈아 '무시로'를 선곡해 첫 트롯 무대에 도전한다. 이를 지켜본 김용빈은 "트롯을 공부하면 어디까지 갈지 감이 안 온다"며 "'미스터트롯4'에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희 자리가 없어질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 ▲ 사진=TV CHOSUN

- ▲ 사진=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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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4주 만에 본선 무대에 오른 길려원은 이미자 '아씨'로 정통 트롯의 진가를 발휘한다. 길려원의 능숙한 꺾기에 "예술"이라는 찬사가 나온 가운데, 황가람 역시 "계속 충격을 받고 있다. 왜 팬이 되는지 알겠다"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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