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앞두고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백진희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한다”라는 글이 담긴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
먼저 백진희는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 ▲ 뉴스엔DB
백진희는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23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연상의 직장인으로, 영어 이름 헨리라 알려졌다. 두 사람은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는 장거리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다음은 백진희 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사로 먼저 소식을 접하셨겠지만,
제 마음을 직접 전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어요.
아직은.. 저도 믿기지 않지만!
저.. 결혼해요..
함께하는 평범한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준 좋은 사람을 만났고, 이 사람과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 잊지 않고, 배우로서도 한 사람으로서도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