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라디오 방송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휴식 없이 DJ 자리를 지켜온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 1월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1년 동안 휴가를 한번도 안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정재형은 "제작진이 너무 싫어한대"라고 농담했다.

- ▲ 채널 ‘요정재형’ 캡처
해당 발언은 최근 이상순이 건강 이상 소식을 전하면서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이상순은 9월 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아무런 설명 없이 자리를 비워 죄송하다"며 "갑작스러운 컨디션 난조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미주신경 기능 저하'로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유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상순은 "충분히 안정을 취하며 쉬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기회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좀 더 확실하게 건강을 회복해서 돌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상순은 정밀 검사를 기다리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이상순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당분간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된다.
한편 이상순은 2013년 이효리와 결혼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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