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최근 몰라보게 살이 빠진 근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백진희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9월 7일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백진희 예비남편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갈 것으로 보인다.

- ▲ 백진희 소셜미디어, 뉴스엔DB

- ▲ ‘지니이즈백’ 채널 캡처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부산에서 여유를 즐기는 백진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런 가운데 관심을 모은 건 몰라보게 살이 빠진 백진희의 모습이었다. 민소매를 착용한 백진희의 팔뚝이 마치 손목처럼 가늘었던 것.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결혼을 앞두고 체중 조절을 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결혼을 축하하는 팬들의 댓글이 달려 있다.
한편 백진희는 최근 '지니이즈백' 채널을 통해 주식 투자 손실을 보고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백진희는 "저 같은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며 "'그때 팔걸.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라는 생각을 한다. 한 푼 더 벌어보겠다고 기다리다가 지금 본전도 못 찾게 생겼다”고 토로했다. 이어 백진희는 "커피를 사 먹을까 고민하다가도 ‘지금은 때가 아니야’라며 뒤돌아선다"는 근황을 이야기하며 "양동이를 들고 나가 빗물을 받아 샤워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백진희는 "지금 오후 5시 41분인데 여태까지 계란이랑 커피만 먹었다. 미쳤다. 입맛도 없다. 물론 더워서도 있겠지만 너무 걱정이 되더라. '갖고 싶은 건 하나 살걸' 이런 생각도 든다. 입맛 없을 땐 뭘 먹어야 입맛이 돌아오려나. 먹는 것도 귀찮고, 해 먹는 건 더더욱 귀찮다"며 싱숭생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다수의 누리꾼들이 공감을 표현했다. 백진희는 "카메라 앞에 계셔서 우리랑 사는 세계가 다를 줄 알았다"는 댓글에 "다 비슷하죠"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반면 또다른 누리꾼은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 아니다"라는 댓글을 달았고, 백진희는 해당 댓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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