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했다고 밝혔다.
9월 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시즌2)'에 흑수저로 출연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했다.

-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 ▲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아내 김인서 씨와 함께 출연한 이동준 셰프는 과거 발달장애 아들을 위해 미국행을 결심했던 이유를 밝히며 "후배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데, 여기 와서 아이 키우고 살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와 아들은 미국에서 살고, 본인은 한국을 왔다갔다 하는 기러기 부부 생활을 8년 간 했다고 말한 이동준 셰프.
그러나 최근 가족이 '완전체'가 됐다고 밝힌 그는 "지금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 가족이 하나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좋은 환경이었지만, 저에게는 점점 더 힘들었다"고 전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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