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이준영의 포핸즈 무대에 위기가 온다.
9월 5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 3회에는 포핸즈 무대에 오른 천재 피아니스트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 분)의 위기가 그려진다.
피아노 선생님 도현수(김주헌 분)의 특명으로 최정요와 포핸즈를 준비하게 된 강비오는 최정요가 무대 공포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는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나 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며 최정요를 위로하고, 부담을 덜고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꺼이 연습 시간을 내어준다.

- ▲ tvN ‘포핸즈’ 제공

- ▲ tvN ‘포핸즈’ 제공

- ▲ tvN ‘포핸즈’ 제공

- ▲ tvN ‘포핸즈’ 제공
두 사람의 호흡이 무르익으며 포핸즈 무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 당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놓인 강비오와 최정요의 모습이 담겼다. 수많은 연습 끝에 강비오와 나란히 무대에 오른 최정요가 잔뜩 굳은 얼굴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것.
급기야 최정요가 무대를 뛰쳐나가고, 강비오는 홀로 무대에 남아 그를 바라본다. 두 사람의 포핸즈 무대가 순탄치 않게 흘러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과연 최정요가 갑작스럽게 얼어붙은 이유는 무엇일지, 강비오와 최정요가 위기를 극복하고 포핸즈 무대를 끝까지 완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송강, 이준영의 포핸즈 무대 성사 여부는 5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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