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가 전현무 즉흥여행 에피소드 논란 후 무지개 회원들의 단체사진과 함께 '김신영 계획여행' 에피소드를 예고했다가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측은 김신영의 독사진과 함께 '계획 여행'이라는 단어 대신 '자유 시간'이라는 단어로 홍보를 이어갔다.

- ▲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 ▲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계정
공개된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시계를 보며 초조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신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측은 지난 2일 공식 계정에 전현무, 김신영 등 무지개 회원들의 단체 사진과 함께 "계획형 여행의 정석을 맛보고 싶은 분"이라는 글을 남기며 김신영의 계획 여행 콘텐츠를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게시물은 누리꾼들의 싸늘한 반응을 유발했다. 최근 불거진 전현무 즉흥 여행 에피소드의 논란이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
현재 해당 게시물에는 "이번에는 계획 여행?" "사과문도 없이 그냥 넘어가나요?" "많이 뻔뻔하네" "즉흥여행 콘셉트는 앞으로도 잡지 마시길" "또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요" 등 부정적 댓글이 다수 달려 있다.
반면 "비하인드는 모르겠고 방송 보면서 힐링받는 시청자입니다" "'나 혼자 산다' 응원합니다" 등 제작진과 멤버들을 응원하는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나 혼자 산다' 측이 이번에는 '계획' '여행' 단어를 쏙 빼놓은 채 '자유 시간'이라는 글로 홍보 게시글을 올려 관심을 모은다. 사진 역시 무지개 회원들의 단체 사진 대신 김신영의 독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4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이 최근 논란에 대해 언급하게 될지 주목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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