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광’ 개봉을 앞두고 류승룡, 하지원의 화보가 공개됐다.
9월 2일 개봉하는 영화 ‘비광’(감독 이지원)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 ▲ 코스모폴리탄 제공

- ▲ 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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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두 배우가 직접 새롭게 쓴 ‘비광’의 로그라인부터 작품을 선택한 이유, 기억에 남는 현장 에피소드까지 작품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영화에서는 파경을 맞은 후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다시 손을 잡게 된 한때의 부부로 만났다면, 화보에서는 배우 류승룡과 하지원으로 마주해 절제된 무드 속 서로의 존재감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과 완벽한 케미스트리로 완성한 이번 화보는 ‘비광’에서 보여줄 강렬한 관계성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9월 2일 개봉.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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