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근황이 포착됐다.
MBN 예능 '돌싱글즈 3' 출연자 유현철은 8월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웨딩 촬영하는 날. 예쁜 슬기. 무보정으로 올리기! 웨딩 어벤저스 덕분에 즐거웠던 촬영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 ▲ 유현철 소셜미디어

- ▲ 유현철 소셜미디어
10기 옥순은 긴 머리에 웨이브로 포인트를 줬다. 그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웃음을 유지했다. 유현철과 10기 옥순의 지인은 "역시 언니 너무 예쁘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유현철은 "어제 싸웠는데.. 오늘 무릎 꿇었다. 잘하자 남편들아!"라고 화답했다.
한편 유현철과 김슬기는 각자 자녀 한 명씩 둔 채 재혼 3년 차를 맞았다. 올해 5월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슬기는 "2025년 초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다. 약 10개월 동안 필요한 말만 하고 거의 대화를 안 했다"면서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도 했다"라고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유현철은 "이혼이라는 단어를 듣고 바로 변호사를 찾아갔다. 협의가 아니라 소송을 생각했다. 배신감이 너무 컸고 당시에는 모든 원인이 아내에게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슬기는 "남편이 변호사를 선임한다고 해서 저도 바로 변호사를 알아봤다"라고 받아쳤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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