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이상순과의 동거 경험담을 공개하며 커플에게 조언을 건넨다.
8월 18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 남친의 집착으로 갈등을 겪는 커플의 사연이 등장한다.
남친은 여친의 네일숍 손님까지 통제하며 과도한 집착을 드러낸다. 그는 여친에게 “남자 손님은 받지 마”라고 요구하는가 하면, 연락이 닿지 않으면 부재중 전화 150통과 수백 통의 문자를 연달아 보낸다.

- ▲ JTBC ‘연애전쟁’ 제공
남친의 집착과 의심은 스튜디오에서도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는다. 급기야 서장훈과 특별 외교관 최다니엘에게까지 경계심을 드러낸다. 주기적으로 네일숍을 찾는 서장훈이 “네일숍 위치가 어디냐?”라고 여친에게 묻자 남친은 순간 표정을 굳히더니 “두 분도 제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생각할 것 같다”라며 뜻밖의 질투심을 내비친다. 이에 서장훈은 “여자친구분께 아무런 감정이 없다”라고 다급하게 결백(?)을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효리는 동거 중인 집착 커플에게 자신의 경험에서 비롯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상순 오빠와 2년 정도 동거 후 결혼했다”라고 깜짝 고백한 이효리는 24시간 함께 지내며 갈등을 겪는 집착 커플에게 상황에 맞는 해법을 제시한다. 특히 친구들과 음주를 즐기는 미모의 여친에게 남친의 불안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는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여친의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모의 여친을 향한 남친의 집착이 어디까지 치달을지, 여친의 불안을 잠재울 이효리의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연애전쟁’ 본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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